[집밥] 야채라면 yoshihara 10か月前 주말 식재료 손질을 마치고 나면 우리남편이 꼭. 해주는 요리.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에 생면식감 두 봉지만 있으면 여느 맛집의 소문난 짬뽕이 부럽지 않은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뚝딱. 완성된다. 우리남편이 끓여주는 이 얼큰달큰 라면 한 그릇이 나에게는 보양식이나. 다름없다. 힘내자. 잘살자.